ERP와 MES의 통합 시스템으로 수입 제품 원가를 정확히 산정하고 케이블 잔여 길이의 최적화된 활용 방안을 제공합니다.
도입성과 요약
ERP–MES 통합 기반 수입 원가·절단·판매 전 과정 연결
입고 → 원가 자동 산정 → 절단 작업지시 → 판매 단가 산출까지 HIPRO ERP와 HIPRO MES가 모든 이력을 단일 흐름으로 연결하여 원가 정확도와 재고 활용 효율을 동시에 확보
1. 고객사 및 구축 개요
2. 도입 배경
구축을 의뢰해주신 고객사는 케이블을 수입, 구매하여 필요한 길이만큼 절단해 판매하는 와이어 산업의 선두 기업입니다. 제품의 입고 시점의 원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환율, 항공·해운 운송비, 시세 변동 등 여러 요소가 함께 반영되다 보니, 입고 원가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케이블을 절단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최초 입고 원가 정보가 이어지지 않아, 판매 단가를 계산할 때마다 원가가 흐트러지고 그 과정에서 원가 누수가 발생하는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여기에 잔여 케이블 길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 실제로 판매 가능한 재고 수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 재고 활용률이 낮아지고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원산지, 입고 이력, 단가 정보 등을 수기로 관리하면서, 특정 케이블의 이력이나 원가를 추적해야 할 때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운영 전반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3. 구축 내용과 주요성과
고객사의 수입 케이블의 입고 원가가 판매 단가까지 정확하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아, 입고 이력 기반의 원가 추적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즉, 입고 단계에서 케이블이 항공인지 해상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운송비와 환율, 원산지, 입고 단가 등의 정보를 ERP에 자동으로 반영해 등록하였습니다. 이때 각 케이블에는 입고 시점의 모든 정보를 담은 전용 바코드를 함께 부착하여, 단순한 품목 식별이 아니라 ‘어떤 조건으로 들어온 자재인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 바코드는 케이블을 절단하더라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한 롤의 케이블이 여러 길이로 나뉘어 판매되더라도, 각각의 절단 단위가 처음 입고될 때의 원가와 원산지 정보를 동일하게 물려받도록 하여, 판매 시점까지 원가 이력이 끊기지 않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 결과, 절단 판매 과정에서도 어느 자재가 어떤 원가를 기준으로 판매되는지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ERP와 MES를 연계하여 입고 시 등록된 원가 정보가 절단 작업지시로 자동 전달되도록 하였고, 절단 이후에도 동일한 원가 기준이 유지되도록 관리하였습니다. MES를 통해 케이블의 잔여 길이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하면서, 사용 가능한 재고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입 시세, 환율, 운송비가 반영된 원가를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게 되었고, 판매 단가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입고부터 절단, 판매까지 원가 흐름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그동안 반복되던 원가 누수 구조를 줄일 수 있었고, 잔여 케이블 관리가 체계화되면서 재고 회전율과 수익성 또한 함께 개선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4. 이런 기업에 추천합니다